나무를 1조 그루 더 심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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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바스틴(Jean-François Bastin) |
TED-Ed
• October 2020
오늘날 인간은 1분마다 1,400톤의 탄소를 배출합니다.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화석 연료 배출을 줄이고 이산화 탄소 초과량을 감소시켜 온실 가스 균형을 회복해야 하죠. 다른 모든 식물들처럼,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합니다. 기후 변화와의 싸움에서 나무는 어떻게 도움을 줄까요? 장 프랑수아 바스틴과 함께 고갈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우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제작: 랍스터 스튜디오(Lobster Studio)
음성: 애디슨 앤더슨(Addison Anderson)
음악: 파브리시오 마티니(Fabrizio Mart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