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영원한 사랑의 상징 - 스테파니 혼첼 스미스(Stephanie Honchell Smith)
678,104 views |
스테파니 혼첼 스미스(Stephanie Honchell Smith) |
TED-Ed
• December 2022
1631년, 무굴 제국 황제인 샤 자한이 사랑하는 아내 뭄타즈 마할은 14번째 아이를 낳습니다. 건강한 딸이 태어났지만, 뭄타즈는 곧 숨을 거두고 맙니다. 슬픔에 울부짖으며, 황제는 왕비에게 걸맞는 무덤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의 사랑을 상징하면서 무굴 제국의 힘도 영원히 보여주는 지상 낙원과도 같은 곳을 말이죠. 스테파니 혼첼 스미스(Stephanie Honchell Smith)가 타지마할의 건축 과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제작: 제프 르 바스(Jeff Le Bars), 제트 프로펄션(Jet Propulsion)
해설: 알렉산드라 팬저(Alexandra Panzer)
음악: 스테픈 라로사(Stephen La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