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TFLHS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is event occurred on
September 11, 2016
2:00am - 5:00am KST
(UTC +9hrs)
Daegu, Daegu Gwang'yeogsi
South Korea

In the spirit of ideas worth spreading, TEDx is a program of local, self-organized events that bring people together to share a TED-like experience. At a TEDx event, TEDTalks video and live speakers combine to spark deep discussion and connection in a small group. These local, self-organized events are branded TEDx, where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 TED Conference provides general guidance for the TEDx program, but individual TEDx events are self-organized (subject to certain rules and regulations).

Taegu Foreign Lanuage High School
대구 달서구 선원로11길 21
Daegu, Daegu Gwang'yeogsi, 704-919
South Korea
Event type:
Youth (What is this?)
See more ­T­E­Dx­Youth@­T­F­L­H­S events

Speakers

Speakers may not be confirmed. Check event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Bae GeunWoo

High School Student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밴드부를 하면서 자연스레 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락이라는 장르의 매력에 빠져 얕게나마 락이라는 장르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좋아하고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음악 장르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락에 대해 강연을 하게되었습니다.

Jun Youngjoo

High School Student
2016 영국문화체험활동 중 겪었던 인종차별을 계기로 세계 곳곳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녀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종종 지켜지지 않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이를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Lee Eunwoo

High School Student
자전거도로에 관한 어릴 적 경험이 떠올라 문득 자전거도로를 고찰하게 된 그녀는, 자전거도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한다.

Lim Jiho

High School Student
학습공동체에서 적정기술을 접하고, 탐구하다 글로벌 리더와 적정기술의 가치에는 상응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게 된 그는 적정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합니다.

Seo Eun A

Marketing Manager of MS Korea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중인 서은아 연사는 2016년 9월 11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TEDxYouth@TFLHS 행사에서 '내일을 살아가는 힘, The First Step to Big Impac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엄마로서, 청중들의 인생 선배로서, 청중들에게 숨겨져있는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Seo GongJu

Educational Researcher
한 때 영어 교사였던 서공주 연사는 2016년 9월 11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TEDxYouth@TFLHS 행사에서 평소 좋아하시는, 또 학생들에게 친숙한 게임과 만화라는 소재를 통해 무언가를 빠르게 끝내려는 경쟁보다는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힘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끊임없이 도전하며 일을 마치는 것보다 그 안에 주어진 모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더욱 가치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다.

Yoon Sharon

Started to crush in philosophy after encountering Friedrich Nietzsche. Suggest 'love' found in the essence of philosophy as a remedy for modern society.

Organizing team

Eunseo
Choi

Organizer

Jungwoo
Lee

Daegu Metropolitan City, South Korea
Co-organ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