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어나는 불의를 몰래 찍는 감시카메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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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야코보비치 (Oren Yakobovich) |
TEDGlobal 2014
• October 2014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라고 오렌 야코보비치는 말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이 폭력과 사기, 권력 남용이 자행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몰래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가 속한 단체인 비데라는 전세계가 보아야 하는 인권 유린을 검거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