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포이 사제의 하루 - 마크 로빈슨 (Mark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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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빈슨 (Mark Robinson) |
TED-Ed
• June 2021
기원전 500년, 델포이에 해가 뜨자 아리스토니케는 아폴론 신전으로 향합니다. 피티아(Pythia)라고 하는 사제가 아폴론의 신탁을 전해주는 곳이죠. 피티아는 여자만 할 수 있었으며, 델포이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이었습니다. 델포이 평의회의 심사를 통과한다면 아리스토니케는 피티아가 될 것입니다. 마크 로빈슨이 수련 사제의 하루를 설명합니다.
[제작: WOW-HOW Studio, 설명: Addison Anderson, 음악: André 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