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한 팀이 전력질주로 성공적인 마라톤을 만들었을까요
34,773 views |
드롭박스(Dropbox) |
Partner Content
• February 2019
TED 레지던트 키이스 커클랜드와 그의 팀은 WearWorks에서 진동 기술을 사용하여 촉각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제품과 경험을 개발합니다. 2017년에 그들은 불가능해보이는 문제에 마주쳤습니다. 시각장애인 울트라 마라톤 선수가 도움이나 보조 없이 뉴욕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는 장치를 서둘러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드롭박스의 설계 연구원인 제니퍼 브룩이 어떻게 WearWorks 팀이 이 획기적인 신기술 설계의 어려움과 긴장감을 극복했는지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