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수감된 사람들을 가족과 이어주는 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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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블럭(Marcus Bullock) |
TED Salon: The Macallan
• June 2019
마커스 블럭이 8년 넘게 감옥에 있으면서 그를 지탱해 준 건 그의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바깥에서 그녀가 매일매일 보내 오는 편지와 사진들이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블럭은 사업가로서 수감자 가족들을 수감기간동안 어떻게 위로할 것인지 자신에게 되묻습니다. 그가 개발한 플릭샵은 가족들이 감옥에 있는 사랑하는 이에게 손쉽게 엽서를 보내며 계속해서 소중한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