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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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느 아키 소위어(Yvonne Aki-Sawye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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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020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의 이본느 아키 소위어 시장은 2년 동안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그녀의 도시의 녹지율을 50%로 늘여 강둑의 침식을 막고 생물 다양성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건 단순히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닙니다. 100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프리타운은 지구에 필요한 탄소 흡수계에 늘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