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짜리 동전 하나가 어떻게 날 백만장자처럼 느끼게 해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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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루나 (Tania Luna) |
TED@New York
• July 2012
어린 시절, 타니아 루나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일어난 고향 우크라이나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그녀와 가족들이 살던 뉴욕의 한 노숙자 보호소에서 그녀는 어느날 페니 동전을 발견합니다. 그때처럼 그녀가 부유하게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이 강연은 달콤씁쓸한 어린 시절의 기쁨들과, 그 기쁨들을 어떻게 마음속에 간직하는지에 관한 명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