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새로운 경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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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 커해인(Nat Keohane) |
Countdown Summit
• October 2021
기후 위기를 해결하려면 열대우림이 죽은 것보다 살아있는 것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환경경제학자 낵 커해인은 말합니다. 삼림 벌채와 탄소 오염을 막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는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는 최초의 민관 협력 단체인 LEAF 연합의 활동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천연자원을 보호하면서 번성하게 하는 삼림 탄소시장을 위한 세 가지 구성 요소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