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이면 | 제니퍼 히메네즈(Jennifer Gimenez) | TEDxNaper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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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Gimenez |
TEDxNaperville
• November 2019
수퍼모델인 제니퍼 히메네즈는 패션계에서 명성을 날렸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하며, 아름다움과 할리우드 산업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13살 때 아르헨티나에서 미국으로 다시 왔고 유명 사진작가인 브루스 웨버를 만났습니다. 단기간에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어, 보그에서부터 바자르, 마리 끌레르 등 수많은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였고 미국판 엘르 커버에 등장한 가장 어린 모델이기도 합니다. 패션쇼 런웨이 모델로서 파리, 뉴욕, 도쿄, 런던, 밀라노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섰습니다. 그녀는 맥심이 선정한 '100명의 스타', 에스콰이어의 '올해의 여성'으로 뽑힌 일이 있습니다. 또한 믹 제거, 프린스, 투팍과 그 외의 여러 아티스트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블로우'를 포함하여 영화 '바닐라 스카이', '코르키 로마노' '미녀 삼총사 2 - 맥시멈 스피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쳇 베이커의 초상' 등 다수의 티비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강연은 TED의 형식에 맞춰 별도로 개최된 지역 TEDx 행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https://www.ted.com/tedx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