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장수를 위한 공동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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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김(Grace Kim) |
TED2017
• April 2017
꼭 혼자 있어서 외로운 건 아닙니다. 건축가 그레이스 김에게, 외로움은 우리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지의 문제입니다. 그레이스 김은 옛날부터 전해온 외로움 치료제, 공동주거에 대해 말합니다. 공동주거는 이웃과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 알아가며 돌보는 삶의 방식입니다. 눈이 번쩍 뜨일만한 강연을 통해 당신의 집과 삶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