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로 악랄했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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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스 은종골라-은탈라야 |
TED-Ed
• July 2021
1904년 12월 12일에 론툴루 추장은 외국 위원회 앞에 나뭇가지 110개를 놓았습니다. 각 나뭇가지들은 레오폴드 왕의 잔혹한 정권 때문에 죽은 그의 마을의 사람들을 상징했습니다. 그의 증언은 수백 명의 사람들과 합쳐져 역사의 끔찍한 한 장면은 막을 내렸습니다. Georges Nzongola-Ntalaja는 레오폴드의 콩고 점령에 끔찍한 학대를 자세히 묘사합니다.
[감독: Elloose Dorsan Rachett, 내레이션: Safia Elhillo, 음악: Salil Bayani, cAMP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