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뻔했던 전염병 - 조지 자이단(George Zai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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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자이단 |
TED-Ed
• May 2023
2013년, 기니에서 에볼라가 발병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응 시스템이 없었기에, 역사상 가장 큰 에볼라로 역사에 기록됐습니다. 그 후 기니는 대응 시스템을 완전히 정비하였고, 그 결과 2021년에 발병했을 때는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전염병에 대응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조지 자이단은 다양한 지역 사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