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정의 없이 기후 정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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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래미 (David La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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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020
왜 기후 비상사태로부터 흑인의 생명을 살리자는 말은 거의 나오지 않는 걸까요? 너무나 오랫동안, 공정한 기후 대책을 추진하면서 인종 평등 문제는 배제되어왔다고, 영국 토트넘의 의원 데이비드 래미는 말합니다. 래미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야 함을 설득하며, 기후 문제에 대해 흑인 정치인과 소수 정당의 의견을 지지, 동참해줄 것을 촉구하고 인종적, 사회적, 그리고 세대간 평등 없이는 기후 변화 문제를 윤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세계가 인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