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시아 젠틀레스키 : 그림 뒤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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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Allison Leigh) |
TED-Ed
• June 2022
영웅 유디트가 악랄한 홀로페르네스를 어떻게 죽였는지에 대한 성서의 이야기는 시스티나 예배당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 작품에 등장합니다. 그중에 가장 상징적인 묘사는 고작 19살에 이 야심 찬 장면을 다룬 한 예술가에 의해 그려졌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였습니다. 아르테미시아는 누구였을까요? 그녀의 묘사는 어떤 게 남달랐을까요? 앨리슨 리(Allison Leigh)가 살펴봅니다.
제작 : 루이자 M H 코페티(Luísa M H Copetti), 하이프CG(Hype CG)
해설 : 수잔 짐머만 (Susan Zimmerman)
음악 : 가브리엘 마이아(Gabriel M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