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UHighSchool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is event occurred on
November 1, 2020
Jeju, Jejudo
South Korea

In the spirit of ideas worth spreading, TEDx is a program of local, self-organized events that bring people together to share a TED-like experience. At a TEDx event, TEDTalks video and live speakers combine to spark deep discussion and connection in a small group. These local, self-organized events are branded TEDx, where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 TED Conference provides general guidance for the TEDx program, but individual TEDx events are self-organized (subject to certain rules and regulations).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65 Yongdam Street
First floor
Jeju, Jejudo, 63151
South Korea
Event type:
Youth (What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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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Speakers may not be confirmed. Check event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고성재 홍석현

Students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저희는 이번 강연 주제로 '웃음'이라는 키워드를 잡아보았습니다. 왜 이런 키워드를 잡았나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항상 웃고 다니기 때문이죠. 저를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저는 항상 웃고 다닙니다. 잤다 일어났을 때랑 아플 때는 제외하고요. 여기서 제가 왜 웃고 다니냐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 강연주제를 잡아보았습니다. 제가 항상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그 웃음에 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김 승현

Teacher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안녕하세요. 저는 사대부고 2학년 학생들과 국어수업을 하는 선생님입니다. 제가 이번 강연의 주제로 선택한 것은 '이상'이라는 것인데요, 이 가슴 뛰는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통해서 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이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인데요, 혹시 여기에 바려주의자 있으신가요? 없으신 것 같네요. 이 책의 내용은요 여기 앉아 있는 우리들은 다들 차별주의자이기를 거부하는 '선량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를 차별하는 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제가 소개할 책이 이 책이냐구요? 아닙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이 책입니다. 바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는 오늘 이 말그대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로하는 이 책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김 예진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실은 이 강연을 하겠다고 결정하기 전에 제가 여기에 서서 여러분들 앞에서 강연을 할 정도의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엄청나게 영향력 있는 사람도 아니라고 생가해서 이걸 해도 되나라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도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어서인데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조금 의아해하실 것입니다. 중학교 때까지의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려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중학교 친구들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무대에서 강연도 하고 작년에는 무대에 올라 노래도 부르고 했지만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남들의 시선 때문에 얽매여서였죠. 이렇게 살며 정말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처럼 무언가 망설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보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문 지현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제가 이번에 발표하게 된 주제는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상적인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한 TV 프로그램을 보며 독일은 아이의 행복과, 개성,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 단편적인 성적만이 아니제가 이번에 발표하게 된 주제는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상적인 생각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한 TV 프로그램을 보며 독일은 아이의 행복과, 개성,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 단편적인 성적만이 아니라 학생들 고유의 능력을 끌어내줄 수 있는 교육자의 능력을 굉장히 중요시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를 보며, 좋은 대학 진학만을 최고라고 여기고 바로 옆의 친구조차 경쟁자로 여기며 공부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떠올라 우리의 현실에 입안이 썼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에만 이렇게 문제가 많은 것일까요? 정말로 독일의 교육 방식에는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하기만 할까요? 저는 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며 청중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이 강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희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school
여러분은 성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격의 사전적 정의는 각 개인이 지닌 특유한 성질이나 품성이라고 합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정확하게 아시나요?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확히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정녕 자신의 성격을 안다고 해도 자신의 이익이 될 때, 예를 들어, 발표하기 싫을 때 "선생님 저는 소심해서 발표를 못해요" 같이 성격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물론 이때 말하는 성격은 자신의 완전한 본래 성격이라고는 말하기가 힘들죠. 또한, 이 성격이라는 친구는 10년 넘게 우리와 평생토록 같이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를 선명하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재수도 없고 정도 없죠. 그래서 저는 이 모호한 "성격"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소통해보려고 합니다.

Organizing team

현재

Organizer

kang
chiyoung

Jeju, South Korea
Co-organ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