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UHighSchool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me: Blossom Yourself

This event occurred on
August 17, 2019
Jeju, Jejudo
South Korea

사람들이 얼마 안 되는 시간동안 TED강의를 듣고 작은 무언가라도 얻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주제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빠름과 정확함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이 행복을 위해 시작한 일이긴 하지만, 너무 일에만 얽매인 나머지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고 지쳐버려 결국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TED 강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자든 청중이든 스태프들이든 TED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강연에서만큼은 해야 할 과업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TED 강연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가꾸고 꽃피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Blossom Yourself'를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Our theme is 'Blossom yourself!'. While I was agonizing about the theme with the hope that people get a small but important something through the Tedx even if it's not that long, I got it into my head that I want to resolve the contradict situation in which people are so tied up in work that they get exhausted and finally cannot achieve happiness (Although people start working for happiness.) Whether a speecher, audience, staff member or whoever, I hope that everyone at the TED event will have time to focus on themselves, rather than their task or work I hope that the TED event serve as an motivation to take care of, care and blossom one's own self.

Manduk museum / 김만덕 기념관
7, Sanji-ro, Jeju-si, Jeju-do, Korea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산지로 7
Jeju, Jejudo, 63278
South Korea
Event type:
Youth (What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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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Speakers may not be confirmed. Check event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건우 조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 School
저는 제주사대부고에 재학 중인 조건우입니다. 문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고, 문학에서 다양한 작가분들의 문장을 보고 느끼며 저 자신을 이루어나가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문학과 많은 문장을 접해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을 나름대로 정의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70억 명 정도가 있는 세상에서, 단지 70억 명 중 한 사람이 아닌, 개성을 가진 한 명의 개개인으로서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 생각이,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생각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 혹은 이러한 생각들이 어떠한 일을 계기로 흔들렸을 때, 방향성에 혼란을 겪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제가 해온 것과 해나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물론, 아직 삶에 대해 경험이 많지 못한 제가 이런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이야기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누군가와 공유해보고 싶었던 내용인지라 여러분들 앞에 이 내용을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원학 현

제주생태교육연구소장
생태적 감수성은 문명의 위기극복과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자세이며 정서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으로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준다. 또한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에너지 흐름과 물질순환, 생물군집의 일원으로 정신적 가치를 인식하게 만드는 최고의 도구이다. 인간의 생태적 지위를 올바로 인식하여 삶의 태도를 생태적 지향 점으로 설정하고 생태적 삶을 실천하고 생활하도록 도와준다.

재환 김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 School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고 주변에서 그랬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침착하게 이야기할 줄 압니다. 생긴 거랑 다르게 그래도 딱딱하고 진지하기만 한 사람은 아닙니다. 남들 앞에서 제 생각과 경험을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해서 흥분하지만 않으면 나름 괜찮은 사람입니다. 말하는 것을 너무 설레하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인생은 아니나, 제가 경험한 것은 꽤 많습니다. 제 스스로 경험을 해오면서 몸으로 느낀 것도 있고, 친구들이 제가 이미 겪었던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기에, 제 경험을 나누면 좋겠다는 취지로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대충 주제는 “미련”입니다. “집착”도 포함될 수 있겠지요? 힣

지수 김

Teacher of Jeju National University High School
저는 이 땅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삶터가 얼마나 소중하게 만들어 진 것인지, 그리고 그 곳에 발 딛고 있는 우리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쳐 주고 싶어서 지리교사가 된 김지수라고 합니다. 25년 가까운 교직생활을 하면서 그저 자랑할 것은 아이들을 무지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지리에 대해서는 그래도 누구보다 열정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 지구상의 존재 이유를 널리 알려주는 BTS와 생각을 함께 하며 그들의 음악을 듣고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가는 행복한 일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은 아픈 애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이 생기도 없고 눈빛을 잃어가며 아파하는 것이 마음에 항상 걸렸습니다. 예전이 보다 더 살기도 어렵고 교육과정도 힘들었는데 왜 요즘 우리가 더 아플까요? 이에 대해 짧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볼까 합니다.

혁준 부

Student of Jeju National University
제가 이 강연을 통해 청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은 제가 정의한 ‘젊음’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정의한 젊음이란 신체 혹은 연령과 연관된 개념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지 않고 자신이 자신의 시간에 주인이되어 에너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계획, 또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청자들에게 이 개념에 대해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고 그들이 좀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강연은 생각을 전하는 자리이기에, 그리고 ‘Blossom yourself'라는 주제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실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Organizing team

Siyoon
Boo

Jeju, South Korea
Organizer

Hyobin
Park

Co-organizer
  • JinSeok Yang
    Op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