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SETeachers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me: Teacher's Soul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is event occurred on
November 26, 2012
6:00pm - 9:00pm (UTC +9hrs)
Seoul, 11
Korea, Republic of

이 시대에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신뢰는 예전에 비해 많이 무너졌고, 학교 현장은 늘 어려운 일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영혼의 빛을 잃지 않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 선생님들은 학생, 학부모, 또는 동료 교사들과의 만남에서 진한 감동을 경험하신 분들입니다. 영혼의 깊은 곳까지 가득 채우는 듯한 감격을 맛 보신 분들입니다. 아무도 아는 이 없지만, 이 감격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숱한 어려움과 회의 가운데서도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도전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그 날들은 교사로서 우리의 영혼을 살찌울 뿐 아니라, 우리가 마주하는 새로운 세대들에게 소망과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교육현장에는 이런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선생님들의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 대한 이야기, 그 감격이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붙들어야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IGSE Library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48-13
Seoul, 11, 130-847
Korea, Republic of
Event type:
Teachers (What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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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Speakers may not be confirmed. Check event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Sung-Wook Ko

TEDxIGSETeachers, "Teacher's Soul: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의 마지막 연사를 소개합니다. 선생님으로서 영혼의 울림을 소개해 주실 마지막 연사님은 서울윤중초등학교 고성욱 교장선생님이십니다. 고성욱 선생님은 교육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연구위원, 집필위원, 심의위원을 지냈으며 현행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18년간 EBS - TV '초등학교 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 교육과 더불어 저술 활동도 하고 계신 고성욱 교장 선생님은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 [초등논술 X-파일], [똑똑한 만화 교과서] 외 많은 책을 지었고, 최근에는 "내 사랑 도토리" 라는 사랑스런 책을 지어 어린 아이들에게 생명과 가족의 소중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고성욱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 무엇이 이 마음을 오랜 세월동안 지켜 주었을까요? 선생님의 영혼을 따스하게 비춰주었던 소중한 추억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만남,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다."

Areum Shin

TEDxIGSETeachers의 첫 연사님은 자칭 창의적백수 신아름 선생님입니다. 과거 잘 나가는 대치동 강사였으나 삶에 무료함을 느끼고 보다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강의실 밖으로 뛰쳐 나오셨습니다. 이후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What do you want to do?” 라는 질문 하나로 ‘쓰다보니 ebook까지’, ‘보드게임으로 전쟁을 막는 방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 ‘TheJakdang’을 열어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을 공유하며 새로운 만남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혼을 반짝반짝 빛나도록 해 주었던 그 따뜻한 경험, 그 아름다운 날들로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Jihoon Yoon

TEDxIGSETeachers의 두 번째 연사님은 싱싱(Sing Sing)하게 신명난 한국구화학교 교사 윤지훈 선생님입니다. 공학을 전공하였지만,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연주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몸의 장애가 영혼의 장애일 수 없기에 리듬을 따라 반응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연주를 가르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음악은 좋아하지만 혼자서 즐기고 표현하는 것들이 서툴렀던 친구들 손에 악기를 쥐...어주고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자 매일을 싱싱(sing sing)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이제는 그 아이들로 인해 자신의 매일이 설레여 왔습니다. 영혼의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 걷고 싶은 분들께, 윤지훈 선생님의 영혼을 반짝반짝 빛나도록 해 주었던 그 따스한 기억들, 그 아름다운 날들을 소개합니다.

Organizing team

Minseok
Choi

Seoul, South Korea
Organizer
  • Jungmin Naomi Lee
    Co-Organ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