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에 딱 들어맞는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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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췌 황 (ShihChieh Huang) |
TED2014
• March 2014
예술가인 쉬췌 황은 어릴 때, 장난감을 부수거나 예상치 못한 것을 찾으러 대만의 야시장 거리를 돌아다니기 좋아했습니다. 오늘날, TED 펠로우가 된 그는 무모해 보이는 조각물을 만듭니다. 그 조각물에게는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이죠. - 깜빡이는 눈과 펼쳐지는 촉수도 있고 발광하는 생명체처럼 불을 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