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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Ayittey의 치타세대 vs 하마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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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선, 에메카에게 사실, TED Global에게 이런 컨퍼런스를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21세기의 시작점에서 가장 중요한 강의로 손꼽히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아프리카 정부들이 이런 컨퍼런스를 열어주겠습니까? 아프리카 연합이 이런 컨퍼런스를 열어줄까요? 그런 일들 보다 해외 원조를 우선 얻으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TED 멤버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준 아룽가, 제임스 시크와티, 앤드류, 그리고 다른 TED 친구들에게도요. 저는 이 분들을 ‘치타 세대’라고 부릅니다. 치타 세대란 부패의 참상을 더 이상 참지 않는 아프리카의 새로운 세대를 말합니다. 그들은 책임의식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가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를 기다리지 않을겁니다. 그것이 바로 치타 세대입니다. 아프리카를 구원하는 것은 이런 치타 세대의 힘에 달려 있습니다. 반면에 물론 ‘하마 세대’도 있습니다.

(웃음)

하마 세대는 지배 엘리트 계층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그마한 지적 기반에 달라붙어 있습니다.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것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려들지 않죠. 만약 경제를 개혁해보라고 한다면, 그들은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썩어빠진 현재의 상황에서 이득을 보거든요. 지금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상황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결코 가난하지 않은 대륙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대륙은 광물자원, 천연 광물 자원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 아프리카의 광물자원이 활용되지 못해서 아프리카인은 가난에서 구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인들은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다른 면에서도 매우 비극적입니다. 다른 오래가는 비극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정부가, 너무나 많은 단체들이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금, 아프리카를 돕지 말자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아프리카를 돕는 일은 고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를 돕는 일은 부조리의 현장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장님이 둔한사람 길 가르쳐주는 꼴이죠.

(웃음)

우리들이 몇 가지 깨달아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동냥 그릇이 새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나온 부의 40퍼센트가 바로 아프라카 자신을 위해 투자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아프리카의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세계 은행(World Bank)의 자료입니다. 아프리카의 동냥그릇을 보십시오. 끔찍할 정도로 새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는 바가지에 더 많은 돈을, 더 많은 원조를 퍼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새는 곳은 어디일까요? 부패 오직 하나만이 아프리카에서 한해에 1480억 달러라는 비용을 만듭니다. 그건 일단 제쳐두고요. 아프리카의 해외 자금유출만 한해에 800억 달러. 제쳐두고요. 식량 수입을 들어봅시다. 매년, 아프리카는 200억 달러를 식량 수입에 씁니다. 다 더해보십시오, 이 모든 새는 곳들을요. 토니 블레어가 아프리카를 위해 모금하려던 500억 달러보다 훨씬 많습니다. 자, 1960년대로 돌아가면 이때 아프리카는 식량을 자급자족했을 뿐만 아니라 수출도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아니지요.

무언가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알지만,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의 시간을요. 이런 것들을 다 얘기하려면 하루 종일 걸릴겁니다. 넘어갑시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시다. 그리고 이 토론회도 이 때문에 열린 겁니다. 바로 다음 단계를 위해서요. 다음 단계는 먼저 우리 자신에게 이러한 기본적인 질문을 묻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프리카의 누구를 도와야 하는가?”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다음에는 정부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자, 전에 말했던 분, 저 이전의 연사인 이드리스 모하메드 씨가 말하시길 아프리카에는 최악의 리더십만이 있다고 말하셨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한 묘사조차도 너무 자비롭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웃음)

제가 어느 인터넷 토론회, 아프리카 인터넷 토론회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196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 나라별로 정확히 204명의 정상들이 배출되었습니다, 1960년 이후로요.” 그리고 그들에게 좋은 지도자 20명만 대보라고 했습니다. 딱 20명만요. 여러분들도 각자 한번 이 리더십 시험을 스스로 해보십시오. 전 그들에게 정말 단지 20명만 꼽으라고 했습니다. 모두들 물론 넬슨 만델라를 꼽았습니다. 크와미 크루마(Kwame Nkrumah), 녜레레(Nyerere), 켄야타(Kenyatta). 어떤이는 이디 아민(Idi Amin)을 꼽았더군요. (Idi Amin-우간다의 독재자)

(웃음)

그건 넘어 가도록 합시다.

(웃음)

제 요점은, 그들이 15명 이상을 넘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단지 20명만이라도 댈 수 있었다고 해도, 그건 무슨 의미일까요? 204명중 20명이라는 말은 대다수, 아프리카 정상들의 대다수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한번 보면, 식민지 독립이후 지도자의 이력이 군대의 수뇌부들, 스위스 은행 사회주의자들, 거짓 해방자들, 흡혈귀 엘리트들, 돌팔이 혁명가들...

(박수)

지금, 이러한 리더쉽은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지도자들이 수세기동안 알고 있던 것과 확연히 다릅니다. 아프리카를 도우려 할 때 내리는 잘못된 두 번째 전제는, 바로 우리가 아프리카에도 존재한다고 믿는 정부라고 불리는 것이 자국민을 걱정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그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누가 하더군요. 레조또(Lesotho)부족장이 말하길 “여기 레조또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쥐와 정부다.”

(웃음)

저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런 정부는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의 정부라고 불리는 것들이 죄다 흡혈귀 정부입니다. 흡혈귀요.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의 경제적 생명력을 다 빨아 먹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아프리카의 골칫거리입니다. 흡혈귀 정부란 (박수) 정부의 권력을 도구삼아 다른 사람들은 빼고 자신들과 친구들, 자기 부족 사람들의 배를 부풀리는 강도와 사기꾼의 떼거리들이 들어찬 정부를 말합니다. 아프리카의 최고 부자들은 국가 원수나 수상입니다. 그리고 자주 도적 두목이 스스로 국가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어디서 그들의 돈을 벌까요? 부를 창출해서요? 아뇨. 그들의 고통 받는 국민들의 등짝을 긁어모아 얻은 돈입니다. 그건 부의 창출의 아닙니다. 단지 부의 재분배일 뿐이지요.

세 번째로 우리가 알아야할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아프리카 사람을 도우려 한다면, 먼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아프리카의 경제를 예를 들어 보십시오. 아프리카의 경제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대산업 부문, 일상 부문 그리고 전통 부문입니다. 현대산업 부문는 엘리트들의 거주지입니다. 정부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에서 현대 산업 분야는 사라졌습니다.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수입된 문물들이 난잡하게 널브러진 판입니다. 엘리트 자신들조차 뭔지 이해하지 못하죠. 이것이 바로 아프리카의 수많은 문제의 진원지입니다. 권력자들과 그들의 다툼이 일상과 전통 분야에까지 확산되어 죄없는 목숨을 희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대 산업 분야는 많은 발전 지원과 자원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80퍼센트가 넘는 아이보리 코스트의 개발이 현대 산업 분야에 쓰였습니다. 다른 분야들, 일상 부문과 전통 분야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대다수가 있는 곳입니다. 아프리카의 진정한 사람들이요. 여기가 바로 그들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자 이제, 이건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야죠. 하지만 그건 우리가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는 일상 부문과 전통 분야를 무시했습니다. 전통 분야는 아프리카가 농업 생산을 하는 곳이고, 이것이 아프리카가 자급자족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는 식량을 수입해야 하구요.

네, 일상 부문과 전통 분야를 무시한다면 아프리카를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상 부문과 전통 분야 이 두 부분의 작동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이 두 분야를 발전시킬 수도 없습니다. 이 두 부문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그들 고유의 전통적인 제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치 제도입니다.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부를 싫어합니다. 독재를 싫어하는거죠. 아프리카인들의 전통적인 시스템을 보면, 그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그들의 국가 형태를 조직합니다. 먼저 어느 민족 사회에서는 국가는 필연적으로 독재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떠한 중앙집권적인 형태도 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들은 이보, 소말리, 키큐유스를 예를 들수 있습니다. 그들은 족장이 없습니다.

다른 민족들은 족장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족장 주위로 의회와 다른 의회, 또 다른 의회를 두어서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샨티의 전통에서 족장은 원로 의회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결정도 내릴 수 없습니다. 의회 없이는 족장은 어떠한 법도 만들 수 없으며 만약 그가 사람들의 뜻에 따라 통치하지 않는 다면 그는 물러나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족장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여 정착합니다. 그리고 고대 아프리카 제국들을 보더라도, 그들은 모두 한가지 원칙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바로 연합의 원칙입니다. 중앙 권력의 지방으로의 분산 즉, 탈중앙집권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자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린 것으로, 아프리카 정치의 전통적 유산의 일부입니다. 이제 이것을 아프리카의 지배 엘리트들이 만든 현대 시스템들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건 완전히 다릅니다.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경제 시스템에서는 개인이 생산수단을 소유합니다. 대가족이 소유하는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서구에서의 기본적인 경제적 사회적 단위는 개인에 한합니다. 미국인들은 “내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그리고 어느 때나 내가 원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우리”는 사회를 뜻합니다. 대가족 시스템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가족 시스템은 자원들을 한데 모읍니다.

그들은 농장을 소유합니다. 그들이 무엇을 할지, 생산할지 결정합니다. 그들이 무엇을 할지, 생산할지 결정합니다. 그들이 무얼할지 정하죠. 그리고 그들이 곡물을 생산하면, 그들이 시장에서 잉여 생산물을 가져다 팝니다. 그들이 이윤을 남기면, 그들의 것으로 소유하지, 그것을 족장이 가지거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말해, 전통 아프리카에서는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식민주의자들이 이 대륙에 발을 디디기도 전에 아프리카에는 시장이 존재했었습니다. 팀북투는 그 중 매우 큰 시장이 있던 마을이었죠. 카노, 살라가에도 시장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가면 그곳에서는 시장에서의 거래 행위가 항상 여성들에 의해 행해졌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야가 시장이라고 불리는 것이 맞습니다. 시장은 아프리카에 낯선 것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인들은 다른 형태의 자본주의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립 이후 갑자기 시장과 자본주의는 서구의 문물이 되어버리고 지도자들은 아프리카인들이 사회주의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죠. 그러면 그때, 그들은 어떤 사회주의를 실행했나요? 그들이 행한 사회주의는 스위스 은행 사회주의라는 특이한 형태의 것이었습니다. 국가 원수와 수상들이 아프리카를 짓밟고 강탈하여 얻은 부를 스위스의 은행에 넣어두는 사회주의였습니다. 그건 아프리카인들이 수세기동안 알고 있던 종류의 체제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요?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제도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치타 세대로 하여금 일상 부문으로 가라고 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전통 분야 이곳이야말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일상 부문의 간략한 동영상을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배를 만드는 곳인데요, 아프리카인들을 모아서 디아스포라에 투자하게 만들려고 제가 노력하고 있는 곳입니다. 보여주시겠어요? 여기 사람들은 이 작은 배를 이용해 고기를 잡습니다. 네, 이게 사업이죠. 이건 지역 가나인 사업가가 그의 자본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는 정부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 번째로 대형 어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형 어선으로는 더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더 많은 가나인들을 고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는 그가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는 곧 경제학자들이 소위 말하는 외부효과를 지역 경제에 미치게 하죠.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은, 엘리트들이 해야 하는 일은 이 일을 어떠한 다른 것으로 전환시켜서 이 일이 좀 더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일상 부문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통 의료시장도 있습니다. 80퍼센트에 해당하는 아프리카인들이 여전히 전통 의학에 의존합니다. 현대의 의료 분야는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자, 이 부문에서는, 제 말은, 이 부문이 보물 단지 같은 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아프리카인들을 동원해야 할 곳입니다. 특히 디아스포라와 같은 곳에서 이러한 부문들에 투자하기 위해서이지요. 또한 디아스포라에 아프리카인들을 동원해야하는 이유는 전통 부문으로 가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농경 부문으로도 가기 위해서 또한 내부로부터의 발전을 촉발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가나인들을 디아스포라에 동원하여 하나의 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치타 세대와 함께라면, 우리는 아프리카의 마을을 한 번에 하나씩 되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Economist George Ayittey sees Africa's future as a fight between Hippos -- complacent, greedy bureaucrats wallowing in the muck -- and Cheetahs, the fast-moving, entrepreneurial leaders and citizens who will rebuild Africa.
Full bio and more links

About This Talk

가나 경제학자인 George Ayittey는 아프리카의 부패한 리더들에게 신랄한, 그러나 절도있는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그리고 치타 세대로 하여금 아프리카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Translated into Korean by Jong Eun Park
Reviewed by Jami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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