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소원을 갖고서 4개월쯤 돌아다녀 보면 모든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할 겁니다. 모두가 한번쯤은 그렇게 해봤으면 합니다. 여러분에게 세 가지 소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진정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깊이 살펴 보고 우리 주변의 세상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훌륭한 일입니다. 한 개인이 세상의 관심을 끌고 변화를 가져오는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내거나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주제는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입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사람인 저는 자연스럽게 풍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저흰 그레이트 노스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요, 제 부친께선 매우 활동적인 분이셨고 그래서 전 풍경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사실 풍경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저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우리 눈 앞에서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하는 것이 바로 풍경입니다. 제가 보고 자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해안가나 숲과 같이 여러분이 바깥에서 보는 자연, 즉 긴 시간 동안 지속되어 온, 그 지리학적 시간을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자연 또한 풍경인 것이고, 이렇듯 우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풍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바로 그것이 제가 해온 이 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기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밖으로 나가 길을 따라 걸으며 봄날을 맞아 자라나는 잔디밭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잔디의 재탄생을 말이죠. 그리고 수 년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내려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술사진 작가로서 저는 그러한 사진이 세상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예술사진 작가로서의 경력에 문제가 될 수 있었죠. 저는 계속해서 이러한 장르의 달력 사진이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찍는 데 매달렸고, 거기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떻게 하면 풍경을 달리 생각해볼 수 있을까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죠. 저는 풍경이라는 것을 우리가 변형시켜버린 광경으로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깨달음을 얻은 사건이 있습니다. 전에 펜실베니아에서 길을 잃었던 적이 있는데, 고속도로로 돌아가려고 좌회전을 했고, 프랙빌이라는 마을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보니 그 곳은 탄광촌이었습니다. 한 바퀴 휙 둘러보자, 그 곳은 제가 그때까지 본 중 가장 비현실적인 풍경이 되었습니다. 인간에 의해 완전히 탈바꿈된 풍경 말이지요. 그것이 저를 세상으로 이끌었고, 이러한 제 사진들처럼 밖으로 나가 제가 발견한 풍경 중에 가장 규모가 큰, 급작스럽게 등장한 산업화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것이 제가 해 오고 있는 일의 기초가 되었고, 제가 계속 고수할 수 있고, 저를 바꿀 필요도 없는 바로 그런 주제가 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주제는 제 일생의 작업이 되기에 충분했으며, 제가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었고 바로 그런 산업 단지가 있는 곳을 조사하고 찾아다니는 일 말이지요.
그리고 제 감사의 말씀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었는데 거의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이런 장소의 들어 갈 수 있게 해주신 회사들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사진들 거의 전부가 협상이 필요했거든요-- 그 사진을 찍기 위해 들어 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만약 제가 들어가는 걸 이 기업의 본사에 계신 분들이 허락해주시 않으셨다면, 전 이런 사진 작품을 찍을 수 없었겠지요. 따라서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제게 기업은 맞서는 대상이 아닌 함께 일하는 대상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기업이 필요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찬성합니다.
이렇듯 양쪽 방향으로 저를 이끄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는 단지 점진적인 진보입니다. 전 우리가 살아온 인류의 시대들 즉, 석기, 철기 그리고 청동기 시대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이러한 인류의 시대는 아직까지도 현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대와는 단절되어 버렸습니다. 거기엔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좀 두려운 일이기도 한데요, 왜냐하면 우리의 생활 양식에 대한 집단적 욕구나 풍경에 대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일들을 바라볼 때 이는 제게 심사숙고해볼 아주 심각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제 사진을 통해, 저는 제 작품을 보는 분들을 사로 잡기를 기대하며, 그리고 사진에 대해 바로 거부감을 갖지 말고 다가설 수 있기를요. "이게 뭐야?"라고 하지 말고, 사진을 들여다 봐 주십시오. "와, 이거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데 한편으론 좀 무섭군. 그저 즐기며 볼 순 없겠어."라고 말해 주세요. 금단의 열매와 같죠. 제가 생각하는 금단의 열매란 세상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주목하게 만들어 여기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론 제가 느끼는 바를 정의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를 의미있는 삶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물론 저도 집과 차를 원합니다. 하지만 여기, 인류가 세상에 초래한 결과가 있습니다. 어째서 제가 이런 반감을, 동기 부여를 갖게 될까요? 그 해답은 제 스스로의 양심 안에, 그리고 제 사진 안에 있습니다. 저는 같은 전환을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시면, 여기 이건 4천 5백만 개의 거대한 타이어 더미입니다. 이게 가장 큰 것이었죠. 제가 있는 곳에서 고작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었고, 여기에 4년 전 쯤 불이 났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모데스토 근처 웨슬리였죠. 저는 이러한 것들을 지켜보기로 결정했고, 제게 있어서 풍경을 바라보는 보다 초기의 작업이 우리가 자연에 저지른 일에 대해 통탄했던 것이라면,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신 재활용 사진은 어떤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제게는 인류의 구원이었죠. 제가 찍던 재활용 사진에서, 저는 실천 대상을 찾고 있었습니다. 영속적인 인류의 활동을요. 우리가 산업과 도시 생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무언가 되돌려 놓는다면 우리는 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컨퍼런스를 참석해 보면 새로이 대두되는 많은 기술이 있습니다. 생체모방과 같은 곧 실용화될 다른 여러 기술 즉, 자연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나노 기술 등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러한 기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와 동시에 이런 일들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이 사진을 보시면, 제가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인데요, 마침내 전 북미 대륙을 벗어나기 시작했죠. 세상을 글로벌하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방글라데시의 사진들은 즐겨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선 엑손 발데즈호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요 보험업계 때문에 유조선의 과잉 공급이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 유조선들은 해체되어야 했고 2004년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전, "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선박이 말 그대로 제 3세계에서 해체되는 것을 보기 위해 원래는 전 인도로 갈 예정이었는데요, 그 곳의 그린피스 상황 때문에 인도 입국이 금지되었고 그래서 방글라데시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제3세계 국가는 처음으로 보는 것이었고, 제가 본 것은 그전엔 실제로 가능할 거라고 생각도 못한 것이었죠. 위스콘신 주 만한 크기의 지역에 130만명의 사람이 살고 있고 어디에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인구 밀도가 아주 높았죠. 그리고 작업 환경은 아주 열악했습니다.
여기, 캘리포니아의 유전들을 보고 계신데요 규모가 가장 큰 유전들을요. 그리고 전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죠. 거기엔 또 다른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던 세상은 막대한 석유의 부존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란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겐 또 새롭게 착수해야 할 작업, 지속해야 할 작업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2~3년 안에 준비하려는 일련의 작업입니다. 석유당이라는 제목으로요. 왜냐하면 전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 옷, 차, 도로, 모든 것이 - 석유로부터 온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중국의 사진을 몇 장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전 4년 전 부터 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중국이란 나라는 실로 제 마음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중국에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제가 자라온 주변의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왜냐하면 전 노동자 동네 출신인데, GM의 도시죠. 제 아버지도 GM에서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류의 산업에 매우 익숙했습니다. 그리고 제 작업에도 많은 정보를 주었고요. 하지만 중국을 보고 그 발전 규모를 봤을 때, 거기엔 엄청난 뭔가가 있었습니다. 여기 보고 계신 사진은 삼협 댐인데요, 사람이 만든 어떤 댐보다도 50%나 더 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 세계 엔지니어의 대부분이 "너무 크다"고 말하며 손을 뗐습니다. 실제로, 1년 반쯤에 수위가 가득 찼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구가 돌때 내부에서 흔들리는 것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댐을 가득 채우는 데는 15일이 걸렸고, 이윽고 길이가 600 킬로미터에 달하는 역사상 가장 큰 저수지 중 하나가 생겼습니다. 이 주변에서 벌어진 더 거대한 프로젝트중 하나는 커다란 도시 13개를 저수지 밖으로 옮기는 것과, 배가 지나갈 길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건물들을 허무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전과 후의 사진입니다. 이게 전이고요. 이건 10주쯤 뒤입니다. 사람 손으로 허물었습니다. 제 생각에 11개 정도의 건물은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했고, 그 외 모든 것들은 사람 손으로 했습니다. 10주후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할 겁니다. 각자의 집에 살고 있던 이 모든 사람들이 도시를 부순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의 도시를 해체하기 위해 벽돌 한 장당 급료를 받으며 일했습니다. 여기 이 사진들은 그 현장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전 삼협 댐으로 세 번 정도 갔었는데, 거기에서 풍경의 거대한 전환 과정을 목격했습니다. 마치 폭격당한 광경 같았지만, 실제론 그게 아니었죠. 이 풍경은 의도된 것이었습니다.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그들은 기꺼이 이 대 전환을 겪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전환을, 전력을 얻기 위해서요.
한편으론 이로써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일면 해결되기도 했는데요,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27개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비(NIMBY) 문제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북미 대륙에선 원자력 발전소가 단 한 곳도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선 "우린 향후 10년 안에 27개를 세울 예정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력 발전용 미분탄 연소로가 이곳으로 거의 매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 그 자체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일 겁니다. 삼협 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중 다른 하나는 바로 여기 왼쪽에 보이는 무수한 농경지가 유실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농경지 중 일부가 사라진 거죠. 또한 여러분이 보고 있는 통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시점에 200만 명의 사람들이 이주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이 지은 것입니다.
여긴 우산이라는 곳인데요, 가장 큰 이주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여기가 이 도시의 시청쯤 됩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제게 시사하는 바는 슬프게도 도시 계획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이 도시의 재건설을 통해 실상 별로 얻은 게 없다는 것입니다. 거긴 공원도, 녹지 공간도 없습니다. 언덕 옆으로는 주거 밀도가 매우 높고요. 그들은 여기에 도시를 처음부터 재건축할 기회를 갖게 되었지만 그 도시들과 어떤 면에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여기 광고판이 있는데요, 번역하면 "산아제한법에 따르고 과학 기술을 개발하자. 결혼과 출산에 대한 문명화되고 진보된 생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 이 포스터를 보시면 여기엔 서구 문명의 모든 과시적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턱시도, 부케와 같은 것들이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 사진에서 정말로 제게 놀라웠던 것은 이 옥외 광고의 배경이 정유공장이라는 거죠. 즉,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을 결합시키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각색한 것이지요. 그것 뿐입니다. 여러분의 눈에 이런 식의 아우름을 보기 시작하고, 그리고 극히 적은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시골의 생활 방식을 훨씬 큰 발자국을 남기는 도시의 생활 방식으로 이끄는 그들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정신이 번쩍 들기 시작할 겁니다.
이건 광동시에 있는 가장 큰 광장을 찍은 건데요, 이 곳은 시골에서 온 많은 이주 노동자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엔 시시각각 도심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약 1억 3천만 명에 달하는 이주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10~15년 안에, 예상컨데 또 다른 4~5억의 사람들이 상하이와 같은 도심과 공업 중심지로 이주할 것입니다. 제조업체, 그러니까 중국내 제조업체들은 대개 모두 같은 색상의 유니폼을 입고 작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장에선 분홍색 유니폼을 있고 있네요. 여긴 신발 공장입니다. 작업자들을 위한 기숙사가 있고요. 즉, 사람들을 시골에서 데려다 여기 이 기숙사에 넣는거죠.
여긴 가장 규모가 큰 신발 공장 중 하나인 심천 근처의 예원 신발 공장입니다. 9만 명의 직원이 신발을 만들고 있죠. 이건 작업 교대 모습입니다. 3교대 조 중 하나입니다. 같은 도시에 이 정도 규모의 공장 두 개가 있습니다. 이것이 4만 5천명이 일하는 공장이지요. 점심 시간마다 만 이천 명 가량이 점심을 먹으러 쏟아져 나와 앉아서 20분 동안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곤 다음 조가 들어옵니다. 실로 놀라운 노동력이죠. 저기 상하이의 빌딩 숲이 있습니다. 도시로 탈바꿈된 상하이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요, 여기 이 지역 전체는 향후 5년 내에 철거되어 고층 건물로 뒤덮일 곳입니다.
상하이에서 또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중국이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령, 이런 일이 5년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을테니까요. 이는 알박기입니다. 소위 "dengzahoos"라고 하는데요, 땅에 압정을 박아놓는 것과 같죠. 그들은 결코 움직이지도, 협상하지도 않습니다. 결코 만족하지 않으며, 따라서 어디로도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원하는 거래를 얻어낼 때까지 기다립니다. 실제로 그들은 꽤 성공적인 거래를 이뤄냈습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경우가 부당한 거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두 시간 정도 거리 밖으로 밀려났고, 그야말로 수백 년 동안 혹은 아마도 수천 년 동안 살아온 그 지역 사회가 붕괴되고, 사람들은 상하이 외곽 근교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사람들이 상하이의 이 재건축 부지에 알박기를 하는 당사자들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지구상에서 시도된 가장 큰 규모의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일 겁니다.
그리곤 그들이 개발과 맞바꾼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제가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제 소원 중 하나는 집을 짓는 데엔 그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라고 그들에게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생활 방식이나 사고의 충돌 같은 것도 꽤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이건 빌라이고요, 이 사람들도 곧 이주할 예정입니다. 건축용 발판이 아직 있네요. 여긴 폐 전자제품 처리장인데요, 이 커다란 사진의 전경을 들여다보면 모든 것이 재활용되고 있는 산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여기 이 신흥 개발 지역 주변에서 이미 성장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이건 상하이의 5단 교량입니다. 상하이는 매우 흥미로운 도시였습니다. 그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높이는 어떤 도시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최초의 경제 특구인 심천에서 조차 15년 전에는 인구가 10만 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천만에서 천백만 명의 인구를 자랑합니다. 그럼 여러분께서 이주의 형태와 그 진행 속도에 대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죠 -- 이건 폭스바겐에서 만든 택시들입니다. 여기 9천여 대가 있는데요, 이 택시들은 베이징, 상하이, 심천과 같은 주요 대도시를 위해 생산되었죠. 이건 심지어 내수용 차 시장도 아닙니다. 고작해야 택시 시장입니다. 여기 보고 계신 것은 외곽의 개발 지역입니다. 비슷비슷하지만, 모두 고층 건물들입니다. 한 번에 20층, 40층씩 올라갑니다. 그리고 여기 이 지역에 단독 주택을 지어 올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쌓아 올립니다.
주거 밀도는 상상을 초월하고요. 이 사진에서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이런 식의 건물들을 보았을 때 이 건물들에 중앙 냉방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겁니다. 보시면 각 창문마다 에어컨이 달려 있습니다. 거기엔 아마 저보다 효율성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 누군가가 있었을 거라 확신하지만, 그럼에도 전 각 아파트마다 에어컨을 하나씩 갖고 있는 게 이 정도 규모 건물의 냉방 시스템으로 효율적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들을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도시를, 상하이의 규모에 주목하기 시작할 겁니다. 이건 말 그대로 고층 건물들의 숲입니다. 이 도시가 변화하는 속도를 생각해보면, 숨이 턱 하고 막혀오지요. 이 사진의 전경을 보시면, 여긴 마지막까지 개발이 미뤄진 곳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이곳마저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8개월 쯤 전에요. 그리고 현재 고층 건물들이 이 중심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상하이에는 실로 밤사이 고층 건물이 세워집니다.
가장 최근에 방문했을 때, 전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상하이 바로 외곽에 있는 Baosteel이라는 회사입니다. 이건 철강 공장을 위한 저탄장인데요, 18평방 킬로미터에 달하죠.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작업입니다. 만 5천명의 작업자, 5개의 용선로가 있고, 그리고 여기에 여섯 번째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중국의 철강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 엄청난 규모의 용광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 3대의 용광로가 보이네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어지러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는 것은 실시간입니다. 한 조립공이 회로 차단기를 만들고 있네요. 이 속도로 하루에 10시간을 일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여기서 중국에 대해 직면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그들이 여러 최신 제조 기술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여기서는 400명이 이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전 작업 책임자에게 가장 빠른 작업자 다섯 명만 지목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런 다음 그들 각각에게 다가가 15~20분 정도 지켜봤습니다. 그리곤 여기 이 여자분을 골랐죠. 이건 거의 번개같은 속도입니다. 그녀가 일하는 방식은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죠. 하지만 속임수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이 이룩한 성과,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모든 최신 기술과 압출 성형 기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모든 부품들을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조립 라인은 바로 이곳이라는 거죠-- 시골 노동자들은 아주 기꺼이 노동을 합니다. 그들은 일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만일 4~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시로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향후 10~15년 동안 이 환경은 그대로일 겁니다.
여기 특별한 케이스가 있는데요, 이건 여러분이 보셨던 조립 라인이고, 여기 이 사진이 그걸 찍은 것입니다. 이 초점 심도를 얻기 위해 아주 작은 조리개를 사용해야 했죠. 이걸 찍기 위해 10초 동안 그들을 멈춰 있도록 해야 했습니다. 다섯 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는데요, 그건 그들이 계속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속도를 늦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들은 작업 책임자가 단호한 목소리로 "모두 잠깐 멈춰요."라고 말할 때까지 온종일 그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만들도록 재촉받고 있죠.
이건 석유 부산물인 인wh견을 만들어내는 방직 기계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보고 계신 여기 이건 최첨단 방직 기계 중 하나이고요. 이러한 기계가 500대 있고, 각각 20만 달러 정도 합니다. 이 기계를 돌리는 사람이 12명 있는데 그들은 단지 검사만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라인을 따라 걸어다니지요. 기계들은 모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산업의 규모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죠. 공장 안쪽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봤습니다. 이건 두폭짜리 사진인데요, 전 이런 장소들의 규모를 가늠해 보려고 이런 두 폭짜리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여긴 실을 뽑아내는 라인이고, 이 기계들은 실을 한데 감아서 방직 기계 앞단으로 보냅니다.
여긴 훨씬 더 노동집약적인 건데요, 신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작업장에는 1,500명 정도의 작업자가 있습니다. 회사 전체로는 만 명 정도의 직원이 있고 그들은 내수용 신발을 만듭니다. 다국적 기업에 들어가 보는 것은 매우 까다로웠는데요, 왜냐하면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회사에서 허가를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허가를 받기란 쉽지 않았죠. 다국적 기업에선 제가 들어가는 걸 원치 않았지만 중국내 기업의 경우는 훨씬 쉬웠습니다. 이는 다시 한번, 여러분께 뭔가 느끼게 해 줍니다. 바로 일자리의 이동이 중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신발 제조업이 그랬지요. 나이키는 초기 케이스 중 하나였습니다. 나이키에게 엄청난 노동력은 중요한 요소였고 그 노동력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건 고성능 휴대폰입니다. Bird라고 중국의 가장 큰 휴대폰 제조사 중 하나입니다. 제 생각에, 휴대폰 회사는 말 그대로 매주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휴대폰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건 셔츠를 만드는 원단입니다. Youngor라는 중국에서 가장 큰 셔츠 및 의류 공장이지요. 다음의 여기 이 사진은 구내 식당 중 한 곳입니다. 모든 것이 아주 능률적입니다. 이 사진을 찍는 동안 사람들은 점심 식사에 평균적으로 8~10분 정도를 소모했습니다. 여긴 제가 보았던 가장 큰 공장 중 한 곳이었습니다. 여기선 커피메이커를 만듭니다. 가장 규모가 큰 커피메이커와 다리미 제조사지요. 전 세계의 2천만 개를 여기서 생산합니다. 여기엔 2만 천여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이 공장 하나의 길이는 500m나 되고 이런 게 몇 동이나 있지요. 이건 최근에 찍은 건데요, 한달 전 쯤 중국에 다시 방문했을 때요. 그러니 여기 이 새로운 공장 사진들은 여러분께서 처음으로 보시는 겁니다.
들어가는 허가를 받는데 거의 일년이나 걸렸습니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중 다른 하나는 그 곳의 원자재 수요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재활용 원자재가, 이 곳에서 수집되어 재활용되기 위해 배에 실려 중국으로 보내집니다. 이건 압축한 금속 덩어리이고, 이건 전기 모터에서 빼낸 전기자인데 여기서 구리와 고합금을 분리해서 재활용합니다. 이는 필시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퓨터에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전 세계 컴퓨터의 절반은 재활용을 위해 중국으로 보내집니다.
소위 전자제품 폐기장이지요. 그리고 여기엔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들이 보드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중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연탄을 사용하는데요, 보드를 가열해서 펜치로 모든 부품을 떼어냅니다. 그리곤 이 부품에서 값나가는 금속을 모두 떼어내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이 실제 보드를 태워서 금속을 재활용하는 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마을로 들어간다면 족히 5~10km 근처에서도 이 독성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 또 다른 작업 중인데요, 모두 가내수공업입니다. 따라서 공간이 넓지도 않으며, 모두가 현관문 앞에서, 뒷마당에서, 심지어 집 안에서 보드를 태우고 있습니다.
누군가 집에 들르게 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왜냐하면 중국에선 이런 일들이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 인물 사진이 있는데요, 사실 전 인물 사진으론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여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녀는 모택동과 대약진 정책, 그리고 문화 대혁명을 겪었고, 이제 현관문에 쪼그려 않아 이 전자제품 폐기물을 들고 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죠. 여긴 컴퓨터 보드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는, 대규모로 재활용이 이뤄지는 마을 중 한 곳의 도로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리려던 사진이었습니다.
저는 제 소원을 제 두 딸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제 딸들은 제가 생각에 잠겨 있는 동안 항상 제 어깨에 앉아 있곤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애는 메건이고, 여긴 카티야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생각이란 즉, 제가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것들은 진보의 규모와 소위 그 진보라고 하는 것에 대한 큰 우려의 발현입니다. 그만큼 우리 가까이의 소중한 것들이 지금 이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곧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죠, 전 진심으로 그러한 생각이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요. 이건 단지 우리의 세상에 영향을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닌 보다 나은 세상으로의 출발입니다. 왜냐하면 전 우리의 (탄소)발자국을 수정하고 그 발자국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탄소발자국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요. 매우 빠른 속도로요. 전 우리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궁극적으로 이 시점에 필요한 계획은 우리가 그들의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의 발전과도 관련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의 일부, 소원의 일부는 머릿속에 이러한 생각들을 갖고 앉아서 "내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를 가지려 할 때 쯤, 혹은 지금으로부터 20년쯤 후 결혼할 나이가 되었을 때 어쨌든 지금으로부터 15년쯤 후에는 이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할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제게 있어 생각의 가장 밑바닥에 잠재된 핵심이었습니다. 제 작품과, 그리고 소원 몇 가지를 가져볼 기회를 위해서도요. 소원 하나: world-changing.전 제 사진들을 지속가능성에 대한 글로벌한 대화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도록 그들을 설득하는데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논의되고 있으며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제 머릿속의 생각들을, 뭔가 끌어당길 수 있는 것에 집어넣고 싶었고, 그 대상을 찾아나섰습니다. 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소망을 가진 게 아닙니다.
일부는 제가 거의 처음으로 시작하는 거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은 바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Worldchanging.com은 아주 멋진 블로그입니다. 현재 이 블로그엔 한달에 50만 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있습니다. 불과 14개월 전에 개설했는데도 말이지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묘미는 바로 제가 좋아하는 대화의 톤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죠. 전 그 동안의 환경 운동은 너무 많은 비난을 해왔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종말론적인 톤이었죠.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고 우리를 실천하게 하는 그런 긍정적인 측면은 부각시키지 않았죠, 반면에 이 블로그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화는 긍정의 움직임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의 세상을 보다 나은 방법으로,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해서요. 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에너지 절약 장치에 대해,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다시 생각하고 새롭게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방법 중 하나는 Worldchanging.com 웹 사이트를 홍보하는 서비스에 제 사진 작품 중 일부를 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 일부는 아시겠지만 스티븐 새그마이스터라고, 그도 TED 발언자입니다. 그와 전 조금씩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데요, 아직은 초기 단계입니다. 이게 최종본은 아닙니다만, Worldchanging.com이 적힌 이런 사진을 어떤 종류의 매체에도 실을 수 있습니다. 웹을 통해 게시할 수도 있고, 옥외 광고판이나 버스 정류장, 또는 그런 류의 어떤 곳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흰 이런 대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논의는 이런 결론에 도달했는데요, 여러분이 접하는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사진 한 장이 많은 양의 텍스트와 함께 보여지며 그 텍스트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스티븐에 따르면, 특이할 만한 사실은 5퍼센트 미만의 광고가 실제로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이런 경우 요점은 이러한 많은 사진과 거기서 나타내고자 하는 바, 그리고 그 사진이 이끌어내는 여러 질문에 대한 것이므로 사진을 보여준 뒤 이를 본 누군가가 이런 의문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orldchanging.com이 뭐고, 이 사진을 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 다음엔 감명 받은 사람들이 이 웹 사이트로 들어가기를 바랬죠. 그래서 이 Worldchanging.com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걸 우리 모두를 동반 자살로 이끄는 그런 류의 블로그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공개적으로 말하고, 밖으로 나아가 세상에 다가가기 시작하는 블로그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 중국, 남아메리카 대륙에서요. 전 세계에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전 Worldchanging.com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이든 고취시킬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되겠죠.
두 번째 소원은 제가 추진하고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철저한 작업입니다. 그것은 바로 최초로 시도되는 어떤 대회를 개최하는 것인데, 지속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또 그렇게 하도록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자는 것이지요. 그러한 일들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요, Allison이라고, 사실 저를 추천한 분이죠. 그녀가 일전에 한 브레인스토밍에서 캐나다의 재활용에 대해 얘기하기를, 초등학교 4~6학년 사이의 아이들이 무의식 속에 무언가 심어주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 아내와 전 7살이면 사리 분별을 할 줄 아는 나이이고 그러니 4학년이면 철이 들기 시작하고 사춘기 전단계로 접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마음 속을 그대로 보여주고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춘기에는 어떤지 아시지요? 이전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들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그런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그 아이디어들을 납득시키기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속가능성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속가능성이 일어나도록 하는 문제에 대해 애초부터 관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 중 하나가 제 상금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우승 상금의 3~4만 달러는 제가 가지고 나머지는 이 프로젝트의 운영에 쓰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줄 상금으로 쓰기 위해서요. 그러나 제가 생각한 다른 방법은 이러한 자금을 마련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름하여 프라이즈 타겟인데요, 교내 프로젝트로 최고의 지속가능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또는 가정 내 프로젝트나 지역 사회 프로젝트로도 적합할 수 있겠죠.
또한 "내가 사는 세상" 대회를 통해 최고의 작품이 나오면 그에 합당한 상을 주어야 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미디어 랩과 같은 장비이건 상금을 수여하기에 충분한 돈이 되었건 무언가를 기증하도록 할 수 있다면요. 그리고 공립학교나 그러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있는 모든 학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열린 경쟁을 통해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입상을 위해 경쟁하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상작은 입증 가능한 것이 되어야 하며, 생각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그것을 보여주고 실행하는 방법을 보여주되, 그것은 실제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사고를 시작하는 특정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이들은 이 프로젝트를 가정으로 가져올 테고 부모들은 거기에 호응하여 자녀들을 도와서 그들이 그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거고요.
전 이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향한 모든 생각이 동기부여되기 시작할 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긍정적인 방식으로요. 또한 아이들을 가르칠 수도 있겠죠. 아이들은 비로소 재활용에 대해 알게 되겠지만, 아직은 지속가능성이 뭔지, 에너지(탄소)발자국이 뭐고 그게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제게 정말로 멋진 소원이 될 겁니다. 그건 분명 제 어깨에 짊어질 그 무언가가 될 겁니다. "My World"란 그 대회를 통해 경쟁에 출품된 작품들을 홍보에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전 이 "My World"란 단어를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말이 과제를 수행하는 이에게 세상에 대한 소유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건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세상이며, 내가 그 세상을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요. 내가 세상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므로 전 이것이 상상력을 발휘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이들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애들의 상상력을 프로젝트에 발휘하고 학교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겁니다. 전 모든 학교에 추가 장비와 예산을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그것이 학교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대한 보상이 되어 줄 겁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My World" 대회의 장려를 위해 우리가 도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겠죠.
세 번째 소원은 아이맥스 영화입니다. 제 자신에 대해 하나 빌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전 늘 뭔가에 실제로 동참하기를 바래 왔습니다. 제 작업의 규모와 제가 다루는 사안에 관해서요. 제가 처음으로 아이맥스 영화를 봤을 때, 전 바로 "이게 바로 내가 하려고 했던 진정한 공감대 형성이군, 사진 작가로서 내가 하려던 스케일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청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진심으로 멘토를 찾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얼마전에 제 50살 생일이 지났거든요. 지금 당장 학교로 돌아갈 시간은 없습니다. 너무 바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일들을 하는 방법을 제게 가르쳐주고, 복잡한 일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줄 속성 과정에 누군가가 저를 넣어 줬으면 합니다. 그럼 정말 멋지겠네요. 그런 것들이 저의 세 가지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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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TED Prize를 수상하면서, 사진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는 전 세계에 걸친 인류의 영향력을 기록한 그의 놀라운 풍경 사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글로벌한 대화에 참여하도록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5 TED Prize winner Edward Burtynsky has made it his life's work to document humanity's impact on the planet. His riveting photographs, as beautiful as they are horrifying, capture views of the Earth altered by mankind. Full bio »
Translated into Korean by Jina Kim
Reviewed by Jeongyob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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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Posted: Jun 2008
Views 866,207 | Comments 199
21:56 Posted: Ap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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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Posted: Ap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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