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브렌처(Hannah Brencher): 낯선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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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Brencher |
TED@New York
• June 2012
한나 브렌처의 어머니는 항상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 한나가 대학을 졸업하고 바닥까지 기운이 빠져있을 때, 자신이 느꼈던 것을 자연스레 했습니다. -- 사랑의 편지를 써서 낯모르는 사람들이 보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운동의 시작이 되었고, The World Needs More Love Letters라는 단체는 편지를 받을 기운을 북돋을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