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쥐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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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와르 쿠르틴 (Grégoire Courtine) |
TEDGlobal 2013
• June 2013
척수 손상은 뇌와 몸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켜 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레그와르 쿠르틴은 그의 실험실에서 행한 약, 전기 자극, 로봇을 결합한 새로운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신경 경로를 다시 일깨워 몸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법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어떻게 해서 마비된 쥐가 달리고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는지 보십시오.